22년에 시댁어르신이 선물로 주셨고 이미 작아서 따로 보관하다가 판매합니다. 모자는 단추형식으로 되어있고 모자 양끝에 잡아주는 똑딱이를 해제하면 모자를 썼을때 비옷마냥 처마가 내려오구요, 가벼운 야싱자켓 스타일이라 간절기에 입히기 좋습니다. 소매를 접으면 버버리패턴이 나와 접어입혔는데 포인트로 있어서 그런지 접어입으라고 소매기장이 넉넉하기도 하고 허리에 스트링이 잡아주어 여아가 입어도 예쁠것같아요. (저희애는 남아) 간절기는 짧기도 하고 아이 옷이 많은편이라 스무번도 안입은거같아요. 사진상으로도 버튼까짐이나 생활얼룩, 그나마 밝은 부분인 소매부분도 얼룩없이 깨끗합니다. 너무 딱맞는 옷을 선물받아 몇번 못입었지만 오버사이즈로 입혀도 허리셔링이 있어 오래입을수 있을듯합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문의주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직거래가능하고 택배원하시면 착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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