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반? 22년 말? 하여튼 그때쯤 새걸로 구입하여 제방 장식품으로 잘 관상하다 판매합니다. 픽가드에만 피킹기스 조금있는정도의 상태로 지날달쯤 새걸로 샀다고 해도 믿을정도는 됩니다. 처음 구입했을때 같이왔던 케이스에 드립니다. 케이스 주머니에 보니 렌치 2개, 의미없는 종이쪼가리, 암 들어있습니다. 직거래는 부산명지, 판매가는 34만원, 고속버스택배는 반품없는 조건으로 택배비 15000원 추가되겠으며 가격네고 문의는 죄송합니다만 사양하겠습니다. 핸드폰으로 문자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