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어그 매장에서 일부러 희귀 컬러로 샀는데 신어보고 샀는데도 작아서 못신고 보관만 했어요. 예전에 산 거지만 요즘 최근 어그 공홈 제품보다 양털도 더 많고 숨도 안 죽고 그런거 같아요 예전 고등학교 미국 추운곳에서 다닐때 생존템으로 샀던거 10년넘게 주구장창 신다가 최근에 앞코 튿어져서 사망했거든요. 그래서 아 무조건 비싸도 미국어그 사야겟다 싶었는데 이상하게 최근에 미공홈 직구한 어그들은 양털도 적고 한번 신어도 숨이 팍 죽어서 이상하다 햇는데 엄마도 옛날 어그 신다가 최근에 어그 사드리니까 이거 가짜 아니냐고 의심하시더라고요. 제가 직접 직구 해서 선물한건데.. 암튼 옛날 어그가 훨씬 퀄이 좋은거 같아요 제 발만 맞으면 제가 신고싶지만 작아서 보냅니다. 박스는 외국에서 들고올때 부피커서 버려버렷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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