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소리 자동차침대 7년 전 모델입니다. 사놓고 아이가 따로 잠을 자지않아서 실 사용은 5년차됐네요. 그 당시도 친환경 원목이라 꽤 비싸게 주고 샀는데 지금도 침대 프레임만 140만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지금 모델과 바퀴모양 빼고는 동일합니다. 처음엔 라텍스를 사용하다가 매트릭스는 이후 일룸에서 따로 구매했고 실 사용은 3년정도 됐습니다. 여아 혼자 쓴 침대라 사용감은 있으나 침대도 매트리스도 깨끗합니다. 원목 특성상 시간에 따른 금이 바퀴에 조금 생겼지만 부속품이라 사용엔 전혀 지장없습니다. 자동차 앞면 네임판은 홈페이지에서 따로 각인해서 아이 이름이나 문구 새길 수 있고, 그 외 바퀴등 부속품도 개별 구매 가능합니다. 분해한 상태로 2.29일만 밖에 내려놓아드릴 수 있고, 이후에는 개별적으로 싣고 내려가셔야합니다. 3월말까지 보관 후 따로 처리 할 예정이니 구매하실분은 참고하세요 지역은 안산입니다. http://www.soopsori.co.kr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