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자세히 적으려 노력했습니다. 1821+ 를 구입한지는 반년정도 되었습니다. (23년 7월 구입) 오래 사용할 목적이었다 보니, 공간만 차지하는 박스는 아쉽게도 버렸습니다.. 당연히 정품등록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스샷 참고해주세요. hdd는 11마존이나 미마존에서 wd 엘레멘탈, wd 이지스토어를 구입하여 직접 추출하여 장착했습니다. 하드디스크는 16TB x2, 14TB x3, 8TB x3 조합입니다. 현재 shr로 묶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hdd중 16tb와 14tb는 나스 세팅이 끝나는 동시에 구동하였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4000시간대 중후반대 입니다. 8tb 3개중 2개는 예전부터 사용하던 다른 NAS에서 구동했었던 지라 사용시간이 27000시간대 이고, 8tb 3개중 나머지 하나는 6000시간대 초반입니다. hdd들은 팔리기 전까지 사용시간대는 조금씩 올라갈 예정입니다. 제가 공진음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까닭에 각 하드와 하드베이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미끌림 방지 부직포를 부착하였습니다. 뭐 구입 후 따로 떼셔도 상관업지만 공진음을 상당히 많이 잡아주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드의 '드르륵드륵' 하는 소리가 아니라 하드 구동시 '우우우웅' 하며 진동하며 내는 소리입니다) 공진음을 잡기 위해 스피커에 사용되는 방음방진 매트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ssd는 캐시용도로 256 2개를 구입하여 장착하였습니다. 메모리는 기존 4g에 그냥 시금치로 16g 제품을 따로 구입하여 추가장착하였습니다. 맥스튜디오에 연결해서 사용던터라 10g 내부망을 구축하기 위해 랜스타 x540-t2를 구입하여 장착하였습니다. 제품 구입하시면 하드 용량 말고는 앞으로 딱히 업그레이드는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이거 구매하시고 기본세팅하시고 쭉 사용하시면 됩니다. 주 사용용도는 제가 영화를 좋아해서 영상들 저장하고 외부기기로 재생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 아무래도 거의 모든 제품들이 반년정도 사용된 제품들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