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양가죽 B-way A52 판매 합니다. 현 제냐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사르토리가 벨루티 디렉터 시절 제품이라서 퀄리티는 현 벨루티랑 비교 불가 입니다. Packable 가능한 제품이며, 그렇기 때문에 굉장히 얇고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양가죽을 얇게 만드는게 굉장히 어려운 작업이기에 고가의 제품이었습니다. 옷이 크게 안 나와서 정사이즈 입니다. 옷걸이 포함입니다. 구매 당시 800만원대에 신세계본점 매장에서 구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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