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피아노 업라이트Ottostein OS-647D 판매

올해 24년 1월13일 조율만 받으려다 조율사님이 건반 음 하나하나 맞춰주시고 내부 청소까지 2시간 걸려 비용 꽤 들여 해 놔서 조율비만 받고 팔아요. 조율사님도 피아노 상태 좋고 튼튼하고 소리도 좋다고 하셔서 갖고 가심 바로 칠 수 있습니다. 직접 갖고 가셔야 되고 아파트14층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무게가 있어 남자 두분이상 있으셔야 해요. 이사할때 아랫부분 벗겨진 사진 자세히 올리니 보시고 건반 뚜껑에 안전 장치 달려있어서 뚜껑이 천천히 닫힙니다. 아이들 손 다칠 염려 하지 않으셔도 되요.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후문쪽이며 무게로 반품. 환불은 안됩니다. 삼익피아노 Ottostein OS-647D 삼익 브랜드가 아닌 Ottostein이라는 삼익의 수출용 브랜드가 달린 제품으로, 수출 전용 모델이 국내 대리점 등의 요청으로 인해 소수의 내수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수출 전용 모델은 국내용 제품에 비해 사양이 우수해서 인기가 많았고 더 고급형인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