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ächsische Meistergeige, Johann George Lippold, Markneukirchen, 1807 이 바이올린은 1807년 독일 노이키르헨 출신의 악기 제작자 요한 게오르그 리폴드가 만든 것이라는 라벨이 있는 이 악기는 고급목재를 사용하여잘 만들어진 마이스터 올드바이올린이며, 등은 두 부분으로 나뉘며 스프루스 상판에는 그동안 많이 연주되었다는 연륜이 나타나있습니다.악기는 크랙이없이 아주 잘 보전되어 건강하고, 음색은 밝고 따뜻하며 감미롭고 차별화된 소리로 빛나며 악기의 모든 부분이 독창적이고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악기에는 오래된 현지 감정서가있습니다. 어머니게서 오렌세훨 수집소장한악기인데 이제 나이가 많아서 관리가 힘들어서 저렴히 보내고자합니다. 치수: 본체 길이 355mm 현재 이 악기는 영등포에있고 문의 01039366322 (문자로 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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