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 2단 해주소반 물고기 조각 과일 찻상 해주반상기

오래된 옻칠 2단 해주소반 - 아래 실사진 참조 방문용인, 택배문의 010-4607-0102 (문자로 주세요) 해주소반 입니다. 해주반의 특징인 양쪽 판각 및 앞면과 측면 물고기 투각이 멋들어진 작품입니다. 해주반은 통영반, 나주반과 함께 우리나라 >3대 소반으로 유명하구요, 예술미는 단연 해주반이 최고 입니다. -두툼한 은행나무(행자목) -두툼한 옻칠 중소형 좌상 -싸이즈 : 가로 48센치, 높이 27센치 1~2인 식사상 또는 4인 내외 둘러 앉아 찻상, 과일상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은행나무를 정교하게 다듬어 수공예로 만들었구요, 여러번의 천연옻칠로 마감하여 도장이 두툼하고, 광택도 미려합니다. 판매자가 추측하기에 족히 50년 이상된 해주반으로 >생각됩니다. 전문적인 식견이 있으신분께서 다른 의견을 주셔도 좋습니다. 앞면 및 측면 등 4각 모두 여러 문양을 조각하여 상당히 정성스럽게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 2단 해주반은 상당히 귀합니다. 아랫쪽에 작은 그릇, 소품, 문구 필기류 등 다양하게 수납가능합니다. 아울러 아랫쪽 2단 받침목을 덧대므로써 시각적 예술미는 물론 실용성, 양쪽 다리가 상당히 튼튼해지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습니다. [주의] 양쪽 측면 중앙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나무가 갈라진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하자라기 보다는 목조각이 조립된 후 나무가 건조되면서 생기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오히려 자연스러움을 더할 수 있습니다. 갈라짐이 있다고 해서 흔들거리거나 다리가 약해지는 현상 전혀 없습니다. 이부분이 하자라고 생각하실지 몰라 사전 휴대폰 문자메시지 주시면 다시 알려드립니다. 요즘에는 전통 가구 장인이 부족하여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도 좀 괜찮은 제품은 상당히 고가에 판매됩니다. <="" div="">이정도 작품은 근대사 전통 목가구로써 소장가치 <="" div="">상당히 좋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상 한개 만드는데도 꽤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가족 또는 손님과 마주 앉아 식사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