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밀 기술이 낳은 SAEC WE-506/30 롱암입니다. 일본 아날로그 전성기에 생산된 WE-506/30에서는 감도 향상과 노화 방지를 위해 베어링 접촉부에 경질 루비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암 파이프에는 프랑스 항공 기술로 탄생한 특수 경합금을 사용하고 있으며 알미늄(?)로 만든 묵직한 톤암베이스와 톤암 케이블 있고 상태도 세월 대비 좋은 편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본에서는 SME 등 톤암보다 상당히 고가이며 고급 톤암으로 정평이 나 있는 톤암입니다. 오리지날은 아니지만 괜찮은 암 레스트 같이 드리겠습니다. 300만 >> 280만원. OIO 963O 968O 가급적 문자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사진상의 SPU 제외입니다. ■ 해설 이 톤암은 스튜디오 사용 시 항상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베어링 부분에는 더블 나이프 엣지 구조를 채용했습니다. 더블 나이프 엣지는 기존의 나이프 엣지 2개 블레이드와 달리 상하 4개의 블레이드를 만들어 양쪽과 엣지 리시버 상단에서 견고하게 고정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 칼날의 4개의 칼날은 일직선으로 정렬되도록 연마되어 있으므로 이 선을 회전축으로 하여 기계적 유격이 없는 강한 회전축을 형성합니다. SAEC 나이프 엣지의 블레이드는 직경이 2/100mm 미만인 초정밀 제품입니다. 이 마감은 SAEC 고유의 것입니다. 먼저 기계 절단의 한계인 5/100mm로 절단한 후 숙련된 사람의 손으로 2/100mm로 마무리합니다. WE-506/30에서는 감도향상과 노화 방지를 위해 베어링 접촉부에 경질 루비를 사용했습니다. 암 파이프는 프랑스 항공 기술로 탄생한 특수 경합금을 사용합니다. 기계식 이퀄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측면 밸런서와 자동 바늘 압력 증가 메커니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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