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하고 있던 악기들 판매합니다. (왼쪽부터) 가능한 문자(글 제일 아래 전번 남깁니다.) 주세요. 1. 께나(페루산, 2003년구매) 8만 구매금액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취구부분이 플라스틱이 아니고, 뼈로 되어 있는데 타조뼈로 기억됩니다. 몸통은 나무인데 재질은 모르겠습니다. 소리만 몇번 내보고 보관만 한 상태입니다. 상태 신동품 수준이고 뼈부분, 취구상태 완벽합니다. 소리 매우 풍부하고 짱짱합니다. 길이 37.5센티입니다. 전폐음기준 G key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천케이스 포함입니다. 2. 샤쿠하치(일본, 2010년경구매) 8만 당시 제작자가 만드는 샤쿠하치 중 가장 짧은 것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비용은 20만원 조금 안되게 들었습니다. 소리만 몇번 내본 상태이며 신동품 수준이고, 취구상태 구매당시와 같습니다. 뒷면에 구매당시부터 있던 새카만 변색과 변색부위 중앙에 작은 상처(대나무에 생기는 자연상처) 있습니다. 대나무 살이 꽤 두껍고 멋진 모양입니다. 길이 29센티입니다. 전폐음 B key입니다. 구매당시부터 케이스 없습니다. 3. 이생강 오죽 소금(2011년 구매) 10만 이생강의 단소랜드에 단소를 구매하러 갔다가 이생강선생님이 여러개의 소금을 불어보신 뒤 직접 골라주신 소금입니다. 언제고 횡으로 부는 악기를 연습해야지 하는 욕심에 구매하여 보관만 한 악기입니다. 구매금액 20만입니다. 길이 45.5센티 입니다. 다른 악기를 넣어다녀 사용감이 있으나 원래 천케이스 있습니다. 4. 가송공방 쌍골죽 소금(2011년경) 8만 겉모습에 반해 샀던 소금입니다. 구매가격은 20만원으로 3번과 동일하나 연습한다고 조금 불어보았던 악기라 7만에 올렸습니다. 2-3주 정도 연습하다가 뭔가 단소에 비해 소리내기가 힘들어 보관했으니 사실 사용량은 많이 없습니다. 사용 중이던 단소케이스에 넣어드리겠습니다. 길이 42센티입니다. 5. 세심공방 오죽단소(2012년경 구매) 12만 3번 소금을 살 당시 이생강 선생님이 오죽단소의 부드러운 소리도 매력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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