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영어하면서 아이가 가장 아끼던 책입니다. 접거나 누르지도 않고 책장에 손가락 끼우며 한번 봤어요. 도서관에서 이미 읽고, 소장하고 싶어해서 구매한거라 거의 새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