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싱 자사호 경덕진 찻잔 골동잔 등 다구 분양합니다.

배송비 4천원 별도입니다. 안심번호로 연락주세요. 1. 청대 청화백자 합에 별도로 제작한 수공 주석판을 얹어 호승을 만들었습니다. 건식 찻자리에서 차를 우리고 난 자사호를 올려 놓을 때 사용하였습니다. 지름 10.5cm, 높이 7cm 정도 됩니다. 참고로 올린 자사호는 100cc 정도 됩니다. 16만원입니다.(사진 속 자사호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2. 조선시대 초기 때의 찻잔입니다. 가마에서 생긴 흠(사진) 외에 상태 완벽합니다. 조선 초 그릇답지 않게 유약도 아주 좋고, 찻잔으로 사이즈도 아주 좋습니다. 실사용하기 좋고요, 차맛도 잘 내줍니다. 만수용량 95ml 정도고요, 10만원입니다. 3. 정확한 연대는 모르겠지만 3~40년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길이 10.5에 폭 7.5 정도 됩니다. 개당 무개 50g 정도 나옵니다. 사진 속 찻잔은 40cc 정도의 찻잔입니다. 5개 셋트로 7만원입니다. 4. 흑유 천목잔입니다. 유적 무늬가 아름답게 잘 나왔습니다. 몇 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지름이 8cm 정도이지만 실사용 30cc 정도 됩니다. 3만원입니다. 5. 진명겸이라는 대만 도예대사의 찻잔입니다. 장작가마 찻잔이고요, 미사용입니다. 찻잔의 기벽이 좀 두꺼워서 묵직합니다. 두 개가 있고, 1번(위 네 장)은 230g 정도이고, 실사용 80~90cc 정도 나옵니다. 2번(아래 네 장)은 190g 정도이고, 실사용 80~90cc 정도 됩니다. 각 5만원입니다. 6. 4호정 자니로 만든 전수공 자사호입니다. 작가 이름은 동정홍이라고 하고, 호 명칭은 정확히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용량은 만수 시 150cc 입니다. 니료가 정말 좋습니다. 구입한지는 좀 오래 됐지만 개호만 한 상태로 보시면 됩니다. 니료와 기본에 충실한 자사호라고 생각합니다. 20만원입니다. 7. 사과 모양의 전수공 단니호입니다. 정확한 명칭을 뭐라고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니료 아주 좋습니다. 사이즈가 좀 큰데요, 약 260cc 정도 됩니다. 청차를 우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