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60년대 사용을 했던 국내 트랜지스터라디오... (대략적인 시기 추정인점 참고해주세요.) 상당히 오래된 옛날 라디오로 박물관에 진열 해놓을법한 값어치 있는 트랜지스터 라디오입니다. 현재 안타깝게도 AM채널 1~2개만 채널 청음이 가능하지만 연대감이 있는 물건으로 작동이 된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하게 느껴지는 라디오입니다. (FM채널바는 있지만 작동하지 않는 점 참고해주세요.) 레바와 모든버튼 살아있고 제치이며 손잡이가 그대로 달려있으며 건전지타입으로 어디서든 라디오를 들을 수 있으며 휴대성이 좋다는 장점이 많은 물건입니다. (건전지 4개필요) 깔끔한 블랙톤과 화이트톤이 조화로운 색감을 갖고 있으며 스피커가 나름 크게 빠져있어 사운드는 양호한 상품입니다. 상판디자인이 밋밋한 무늬가 아닌 약간의 가죽느낌이 빈티지하고 엔틱스러움이 낭낭하게 느껴지는 라디오로 인테리어소품 내지는 디피소품으로 제격인 물건입니다. *싸이즈* 높이:15CM 가로:37CM 폭:13CM 판매가격:250,000원 (택배비 착불 3,000원) 문의사항 ☎010-2425-7042☎ 새 제품 외로 모든 제품은 오래된 물건 및 근대사 물건으로 사용을 했던 제품이므로 상세컷 잘 살피시고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 #국내라디오 #국산라디오 #엔틱라디오 #옛날라디오 #근대사라디오 #트랜지스터라디오 #TR라디오 #오래된라디오 #빈티지라디오 #앤틱라디오 #7080추억의근대사 #앤틱소품 #빈티지샵 #근대사박물관 #골동샵 #영화소품 #촬영소품 #인테리어소품 #카페소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