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밀턴 재즈마스터 오픈하트 흰판 판매합니다. 2020년 여름 쯤에 선물받아 3개월 정도 착용하고 주로 차는 시계가 몇 점 더 있어, 그 이후로는 한 달에 한 번꼴로 착용했습니다. 약간의 자연스러운 사용감은 있지만 깊은 상처나 찍힘 등 없이 좋은 편입니다. 메탈줄은 별로 사용하지 않았고 나토 밴드로 교체해 착용했습니다. 직접 보시면 만족하실 것 같아요. 판매를 위해 최근 이틀 정도 착용했는데 오차 양호한 것으로 보입니다. 구성품은 사진처럼 다 있지만 보증서는 공란이고 업체 보증서가 추가로 있습니다. 아마도 병행수입 업체에서 구매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품 특성상 직거래가 좋을 것 같고 서울 3호선 무악재역 가능합니다. 위 안심번호로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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