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세살 생일 되던 달에 배변훈련 시작했더니 실수 없이 금세 어른 변기에 정착이 되서 거의 사용 못했던 훈련용 변기예요. 알록달록이 싫어서 이 제품 선택했는데 저희 아이는 엄마아빠꺼랑 똑같다고 더 좋아했어요. 보시는 것 처럼 앙증맞아 이쁘구요, 손잡이 내리면 물 내려가는 소리 들려요. ㅎㅎㅎ (건전지 있습니다) 뚜껑 열면 수납공간 있고, 볼일 보고 나면 안에 용기만 꺼내서 싸악 씻어주시면 됩니다. 새로운 귀요미 주인 기다려요~ 성공적인 배변훈련 기원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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