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와 길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 구매한 66사이즈 코트입니다. 받아보니 변색없고 너무 고급집니다. 아침저녁 출근길에 냥이들 밥주러 다녀야 되는데 너무 고급져서 제가 잘 입을 수가 없을 것 같아 내 봅니다. 제가 55에서 55반정도 입는데 55했으면 작을뻔 했어요. 66이 가슴 허리 모두 편하게 맞습니다. 길이도 그리 길지도 짧지도 않구요. 관심있으신분 정가의 10%에 구매하세요. 문자주세요. 댓글 안봐요. 판매 안되어도 제가 그냥 입으면 되니 가격흥정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