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타웨이브 Z60D 쿨러 ] CPU 쿨러로서 성능 인정받는 제품이지요. 유튜브 검색해보면, 이 제품 극찬하는 영상 많아요. 이번에 새 컴 조립하면서 달았다가.. 수냉쿨러로 바꾸면서 내놓습니다. 사진에서 보다 시피.. 실 사용 일주일 입니다. 구매 후, 수령은 3월 2째주,... 다른 부품들 다 도착하는건 3월 9일이라서.. 3월 9일에 조립해서 쓰다가.. 어제인 3월 16일에 떼어내고.. 수랭쿨러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사진처럼... 새거상태와 같이 원 박스와 비닐 포장 그대로 다 싸서 두었습니다. 털거 후, 써멀 구리스를 닦아내고 보니.. 쿨러 바닥 부분이 살짝 스크래치같은게 보입니다. 장착하고 탈거하는 중에.. CPU (AMD cpu) 모서리 부분에서 생긴 것 같네요. (아래 사진에서... warning 스티커 크게 보이는 사진.. 쿨러 아랫부분에 가로로 스크래치 보일겁니다.) 실사용에는 상관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차피.. 이 부분이 CPU에 직접 닿는것도 아니고. 써멀 구리스로 CPU와 연결이 되는 것이고, CPU 가장자리 부분이니... 실사용에는 상관은 없습니다. 써멀 구리스만 따로 구매해서 발라 장착해서 쓰시면 됩니다. 45000원에 내놓습니다. [ 써멀라이트 Themalright TL-C14CW 서린시스템 케이스 쿨러 ] 수냉쿨러로 바꾸면서, 필요가 없어서 내놓습니다. 유튜브 '체험판' 등을 보면, Themalright 브랜드 제품이 좋다는걸 알았고.. 그중에 유체 베어링 제품 중 이 제품이 괜찮아 보여서 구매했었네요. 일주일 돌린 제품이니.. 그냥 새거입니다. 위 CPU 쿨러는.. 써멀구리스 사용하고 살짝 기스가 있는 차이가 있지만.. 이 제품은... 그런거 없이.. 그냥 새거와 다른게 전혀 없죠. 1개 당 6천원에 내놓습니다. [브라운 Braun 면도기 시리즈7 세척스테이션] 딱 1번 썼습니다. 왜냐면, 기존 세척스테이션이 고장인줄 알고.. 새로 구매한건데, 알고보니.. 기존 세척스테이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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