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브라이틀링 어벤져 구형입니다. 3000m 방수가되며 브라이틀링이라는 브랜드가 제공해주는 남자다움과 아름다움, 무반사코팅의 매력이 제 첫 시계 컬렉션의 선택 이유였습니다. 당시 씨마스터랑 고민했다가 구매해서 만족하며 시계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시계를 좋아하지만 직업특성상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시계를 못찼습니다. 정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자리에만 시계를 차고갔습니다. 기스는 없고 굳이 따지면 미세기스 하나 이외에 브레이슬릿조차도 상태를 보장합니다. 솔직하게 총 5번 미만으로 찼다는 그런말씀은 못드리고 1년에 많아봐야 10회 미만으로 찼습니다. 폴리싱도 필요없는 수준입니다. 브라이틀링은 시계 생활에 첫시계로써 완벽한 시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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