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주얼리 여자 시계 18K 화이트골드 다이아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숄더 핸드백)”을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문의사항은 010-2623-1744로 편히 연락주세요★★ 빈티지 주얼리 여자 18K 화이트골드 다이아 시계 27 x 20 미리, 18K 화이트 골드, 총 16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오리지널 세팅, 쿼츠 무브먼트, 1990년대 제품. [특징] 다이아몬드와 18K 화이트 골드로 이루어진 화사한 다이아몬드 금시계입니다. 브랜드는 treasury, 과거 스위스에 있었던 독립 시계 제작자였으며, 지금은 사라진 브랜드입니다. 실력 있고, 경력있는 워치메이커들은 시계 브랜드를 만들고 도전적인 제품들로 어필을 합니다.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정교한 가공은 그들의 실력을 표현하기에 아주 적합한 재료입니다. SWISS MADE는 국내 제작 시계와는 다른 수준과 무게감이 있습니다. 전체 18K 화이트 골드 소재,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솔리드 골드. 스몰사이즈 여성시계임에도 묵직합니다. 시계의 포인트는 먼저, 다이아몬드의 활용에 있습니다. 국내에서 에프터세팅과는 다른 스위스 보석 세공 기술이 담겨 있습니다. 다이아몬드는 전체 160개의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되어있습니다. 세부적으로 다이얼에는 40개의 다이아몬드 파베 세팅. 베젤에는 56개의 다이아몬드 두줄 세팅. 러그와 브레이슬릿엔 64개의 다이아몬드 세팅. 케이스는 90년대임에도 직선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앤티크 스타일을 따르고 있습니다. 둥금 보다는 사각, 사삭보다는 변형을 준 마름모, 브레이슬릿과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