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당금액이고 양장본도서에 시대가 좀더 오래되고 두꺼운책들은 가격이 몇만원에서 더 올라갑니다. 책을 읽으시는분들에게 판매하면 가장 좋지만 그런 수요를 앞서는게 렌탈하우스나 스튜디오 촬영소품으로 더 선호하시는 듯 하군요. 영시집같은 경우 십만원대가 넘는 귀한잭들도 준비중이지만 마음을 살짝 접어보겠습니다. 빈티지도서의 색감이나 싸이즈 레퍼런스를 미리 주시면 예산에 맞추어서 책들을 준비해서 사진을 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standbook/22338464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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