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대만톤 올블랙

🔻 아래 양식에 맞춰 기재 시 더 빠른 판매로 이어질 확률 UP ! 🔻 *사진은 좌측, 우측 부분 및 하자 부위 위주로 찍어주세요 1. 자전거 브랜드 : 2. 자전거 모델명 : 3. 구매연도 또는 연식 (숫자만 기입/예시 - 2020) : 4. 사이즈 (프레임에 기재되어 있는 사이즈 숫자 또는 영어) : 5. 판매가 : 6. 연락처 (게시물에 안심번호 설정 후 생략 가능) : 7. 직거래 장소 : 8. 부품 교체 부위 및 내용 : 9. 라이트브라더스에서 올려주신 판매글을 보고 구매 연락을 드릴 수 있습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Y/N) : ───────────────────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도색과 갱생완료된 대만톤을 3년전에 90에 가져와서 용산 bb5크랭크 신품교체 25 타이어 교체 이지휠 브레이크레버선 등 40은 더 든거 같네요. 신형 브롬톤도 두어번 가지고 있었는데 동네마실이나 마트갈때만 타고 다니는 저에게는 다 사치인것 같고 제일 그럴싸한 돈 안되는 대만톤 하나 남았습니다. 그냥 타고 다니면 구형 브롬톤이고 사람들 보기에는 다 200만원짜리 같습니다. 홍대에서 장보러 가거나 막타고 다녔습니다. 대만톤은 아시다시피 정품 브롬톤 수리점가면 좋은 소리 잘 안나옵니다. 부품이 어떻고 저떻고 호환이 되니 마니 이걸 왜 타고 다니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자전거를 좋아해서 샵을 운영하는게 아니라 장사를 하려고 샵을 운영하는분들이 더 많은것 같습니다. 어차피 정품 파츠로 수리하려면 몇십나오고 수리한만큼 성능이 안나오니 수리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첫 점검을 크랭크셋 교체로 용산 bb5에서 했는데 대표님이 웃으시면서 이제 돈 그만 쓰시고 새거 하나 장만하시라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거긴 참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