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김미경 거의 새책 느낌인데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몇 페이지 줄 쳤어요. 택배, 편의점 반값 택배 선호해요거래희망지역선주원남동거래희망편의점구미봉곡별빛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