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 도예가 이 린(Lee Rin) 2005년作 가로54.5 높이63cm 100장의 그림을 거는 것 보다, 이 한점의 작품을 거는 것이 더 멋지다! 할 만큼 제가 첫눈에 '와~멋진 작품이다!' 하고 반해버린 도예가 이 린 작가의 도예작품입니다. 강렬한 레드색상에 눈을 지긋이 뜨고 보면 금강산 일만 이천봉이 장엄하게 눈앞에 놓여있네요~ ^^ 사진으로 이 멋진 작품의 감흥을 다 전달하지 못함이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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