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디올 시계

깔끔한 크리스챤디올 드레스워치로 쿼츠시계입니다. 정갈한 흰판 다이얼에 클래식한 로만인덱스와 심플한 핸즈를 가진 시계로 한눈에 봐도 고급진 기품이 느껴지는 디올다운 디자인입니다. 글래스와 케이스에 자잘한 기스들이 있으나 찍힘은 없습니다. 작년에 배터리를 교체하여 잘 작동되고 있으며, 가죽줄은 퀄리티좋은 소가죽이며 안쪽에 자연스럽게 태닝이 있으나 실착용이 적어 깨끗합니다. 케이스 크기는 2.8 ×2.5이며, 두께도 얇아서 찬듯 안찬듯 착용감 또한 좋습니다. 시계 단품이라 싸게 올립니다. 로렉스, 데이저스트, 미도, 크로노미터, 다이버, 마브, 포이보스, 스피나커, 스코브 안데르센, 볼더, 엑시오스, 젤로스, maen, 리차드 르그랑, 스테인하트, 그루포감마, 스쿠알레, mk2, nth, 보레알리스, 튜더, 블랙베이, 펠라고스, 해밀턴, 라도, 티쏘, 세이코, 시티즌, 오리엔트, 크리스토퍼 와드, 룸텍, 네툰스, 게코타, 코니쉬, 크로노스, 산마틴, 티셀, 헤임달, BOLDR (볼더), YEMA (예마), MECCANICHE VENEZIANE (메카니케 베네치안), NTH, WOLBROOK, SHINOLA (시놀라), MONTEGRAPPA, BOREALIS (보레알리스), DEEPBLUE (딥블루), GLYCINE (글라이신), EDOX (에독스), 흰판, ORIS (오리스), OMEGA (오메가), LONGINES (론진), FREDERIQUE CONSTANT (프레드릭 콘스탄트), 서브마리너, 나켄, BALTIC (발틱), ARMIDA (아르미다), 마이크로브랜드, PRX, 제럴드젠타, 오버시즈, 매카니컬 , 그레디언트, 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