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 지름: 약 7cm 소서 지름 : 약 13cm 독일 분지델 바바리아의 빈티지 찻잔입니다. 모델명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꽤 유명한 패턴의 제품입니다. 핑크 퍼플 무늬가 들어가 레트로한 매력이 있는 커피잔이에요. 소서의 분홍 패턴이 옅게 닳은점 외에는 상태 좋습니다. 저도 빈티지로 구입해서 보관만 하다가 내놓습니다. 택배비 4천원 별도 빈티지찻잔 유럽빈티지 앤틱찻잔
컵 지름: 약 7cm 소서 지름 : 약 13cm 독일 분지델 바바리아의 빈티지 찻잔입니다. 모델명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꽤 유명한 패턴의 제품입니다. 핑크 퍼플 무늬가 들어가 레트로한 매력이 있는 커피잔이에요. 소서의 분홍 패턴이 옅게 닳은점 외에는 상태 좋습니다. 저도 빈티지로 구입해서 보관만 하다가 내놓습니다. 택배비 4천원 별도 빈티지찻잔 유럽빈티지 앤틱찻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