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태엽 캐리지시계 입니다. 캐리지시계는 18세기 프랑스에서부터 생산된 휴대용 시계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시계입니다. 5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시계 내부 구조와 밸런스휠이 동작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황동, 유리 소재로 구석구석 약간의 황동 파티나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외관 상태 양호합니다 에나멜 다이얼은 우측상단 수리흔적 있습니다 전면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뒷면 도어 우측하단 유리 파손이 약간 있습니다 무보정 사진이므로 상세 사진을 확인바랍니다. 기계식 시계이니 만큼 초침 소리 있습니다. 한번 태엽감으면 8일 지속됩니다. 와인딩 키 포함입니다. 빈티지 태엽시계 특성상 오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윗면에 + - 속도조절 스위치로 잘 조절하면 크게 오차없이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Size :7.5 x 11 (손잡이제외) x 6 Color : 황동 - 모든 시계는 제가 직접 깨끗이 청소하고, 24시간 이상 동작 확인 및 기본적인 정비를 하여 이상이 없는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 빈티지 제품은 특성상 사용감, 스크래치 등이 존재하며 이러한 경우 사진과 함께 최대한 자세히 설명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새상품이 아니므로 초기 불량 이외에는 A/S, 교환, 환불이 어려우니 궁금한 점은 문의주시고 구매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