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알도 매장에서 190000원에 구매했습니다. 구매후 딱 한 번 1시간 정도 신고 외출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밑창 빼고 오염은 아예 없습니다. 밑창도 따로 닦아낸 게 아닌데 저 정도입니다. 260사이즈라고 표기되어 있으나 265가 정사이즈인 저에게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맞습니다. 가죽은 부드럽고 매끈하며 광이 살짝 나는 소재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아주 무난한 쉐잎의 화이트 스니커즈입니다. 직거래 및 택배거래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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