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용두 뽑은체로 보관하고 중요 행사때문 잠깐 차서 실제 사용시간은 30시간도 안되고요 잔기스 하나 없는데 케이스와 설명서도 없네요. ㅠㅜ 이미 단종되어 희소가치가 있고 보는 사람마다 이쁘다고 할정도로 잘 빠진 넘이네요. 100미터 방수, 파고, 온도, 나침반 기능 모두 정상 작동 (사실 그 기능 쓸일이 없어서 ㅎ) 싸구려는 싫고 명품 차기에 좀 부담될때 이거만한게 없습니다. (지샥하고는 차원이 다른~ ) 미사역이나 그 주변역에서 거래 희망해요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