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23.5센치의 벽암 김용균선생의 청자 동해 척주비문 광구호 도자기입니다. 척주동해비가 명문을 넣어 만든 김용균선생의 작품입니다. 동해척주비는 조선 중기 현종때 삼척부사 허목이 동해바다의 어민들의 안전을 기원하며 전서체의 명문으로 세운 비석입니다. 당시의 비석에 비문을 지금도 도자기등에 새겨 액운을 막고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로 소장들 하십니다. 손상 수리 없는 좋은 상태입니다. * 판매중인 상품의 택배비는 무료입니다! 특수화물, 제주, 도서지역 별도협의 * 골동품, 도자기, 그림, 서예, 동브론즈, 빈티지, 엔틱, 민속품, 근대사등 다양한 상품 판매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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