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맥북 에어 13)”를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마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해당 제품에 대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험해본 모니터 중 최고의 선명함, 해상도, 가독성을 자랑합니다. 22인치라는 작은 화면에 4K라는 엄청난 개수의 화소가 들어가있기 때문에 가독성만큼은 이 모니터를 따라올 제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모니터를 봐야하는 작가님이나 프로그래머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맥북을 처분하게되면서 함께 처분하는 것이구요, 붉은 테두리 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닙니다. 좋은 분께서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참, 이 제품은 모니터로서도 당연히 큰 가치가 있지만, USB 허브로써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맥과 함께 사용하는 USB 허브, 혹은 독 같은 제품들이 믿을만한 브랜드에서 나오는 경우 10만원 가까이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모니터는 웬만한 USB 허브의 역할을 해줍니다. 집에서는 맥북에 주렁주렁 허브 같은 것을 달지 않아도 됩니다. 저 또한 사테치 브랜드에서 나온 10만원 하는 허브를 사용하다가 이 모니터를 구매하고 처분했습니다. 모니터에 랜선, 마우스 동글, 외장 SSD를 연결해서요, 맥북을 밖에서 사용하다가 집에 와서 선 하나만 꽂으면 충전은 물론 마우스, 유선 랜, 용량확장까지 자동으로 되도록 세팅하고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니 USB 허브 같은건 필요가 전혀 없더군요. 이 제품의 마지막 장점은 소프트웨어적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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