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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트랙자켓 105

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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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10년 전 미국 유학 당시 방학 동안 포틀랜드 놀러갔다가 마침 트레일 블레이저스 경기가 있어 관람했는데, 그 때 구매했던 아디다스xNBA 2013 시즌 트랙자켓(저지)입니다. 당시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던 시즌 한정 모델이고, 지금도 구할 수 없는 모델입니다. 하물며 상태도 새것 수준이에요. 사실 NBA 팬이었다기 보단 단순히 포틀랜드 팀 컬러가 슬램덩크의 북산 컬러와 같아서 구매했다는.. ㅎㅎ 실착보다 굿즈 개념으로 산 옷이라 가끔 집 앞 편의점 갈 때나 아주 잠깐씩 입었기 때문에 택만 없지 구매 때와 다름없는 거의 새것 상태입니다. 오염이나 헤진 곳 없고 손목 시보리도 짱짱해요. 프린팅도 어디 한군데 깨지지 않은 아주 깨끗한 상태입니다. 예민하신 분께도 자신있게 보낼 수 있습니다. 표기 사이즈는 L(미국), 실측은- 가슴 단면 60cm 어깨 래글런 팔 길이 83cm(소매~카라) 총 기장 72cm(카라 제외) -입니다. 표기 사이는 L이지만 미국 기준의 사이즈라 국내 XL-XXL, 넉넉 105 사이즈 생각하시면 됩니다. 져지 소재 특성상 신축성이 좋아서 110입는 지금도 정핏으로 맞기는 합니다. 몸에 맞게 입는 거 좋아하시면 110입는 분도 입기 괜찮습니다. 비대칭으로 연출되어 있는 스포티한 디자인과 큼직큼직 박혀있는 로고와 레터링들이 매력적입니다. 은은하게 종종 들어가 있는 빗살 패턴 디테일 역시 고급스러움을 더합니다. 일반적인 트랙 자켓보다 톡톡 도톰하고, 안감이 히트텍 비슷한 보온 재질이라 보온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옷 컨디션이 워낙 좋아서 오랜 NBA 팬이시라면 굿즈로도 손색 없고, 예쁘게 데일리로 입기에도 좋습니다. 국내외 정말 구하기 힘든 귀한 매물이에요. 좋은 기회로 데려가세요! 직거래는 내발산동 혹은 청구역 주변 직거래 우선이고, 택배 거래도 좋지만 배송비 별도입니다. 직거래의 경우 현장에서의 가격 조정은 어렵습니다. 다른 물건들이랑 함께 구매하시면 당연히 에눌 해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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