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자전거 삼천리 캐스퍼입니다. 148000에 구입했구요, 7월 5일에 산지 한달됐다고 올리고 그 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사용 안하고 잘 보관중입니다. ㅠㅠ진짜 짧은시간 태웠지만 가격 내려서 다시 올립니다. 제목에 써놓았듯이 6월 5일에 배송받은 자전거입니다. 아이가 자꾸 자전거에서 일어나려하고 내리려해서 많이 못태우고 놀리고있습니다. 동네에서 네번 태웠습니다? 횟수는 네번이지만 마트갈때 사용한 정도입니당. 바퀴만 조금 사용한 흔적있을뿐 모두 깨끗하구요, 유모차 정리함이 세트로 있습니다. 바퀴 씌우는건 버렸습니다. 등받이 뒤로 젖혀지구여, 보조 발판 두개있숩니당 사용설명서 및 구성품 모두 보관해놓았습니다. 핸들링이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인터넷에 제품 검색해서 보시면 세부적인부분 보실수 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