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사람들이 사는 것은 그릇이 아니라 예술가의 혼이었다"고 북유럽 그릇이야기를 쓴 작가의 말처럼 스웨덴을 포함한 북유럽의 포세린은 작가의 혼이 느껴지는 핸드페인팅의 진수를 느끼는 작품들이라고 할수있어요 이 숲볼은 레어하게도 리드라불리우는 뚜껑이있고 핸들이 있어 너무 멋져요 죽 한그릇을 담아내도 캔디나 견과류를 담아내도 심지어 된장찌게를 담아도 너무 멋지고 눈을 뗄 수없는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우체국택배 4000 2조가능 ※ 카페 상품 게시글은 자동으로 중고나라 앱/사이트에 노출합니다. 노출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 고객센터로 문의 바랍니다. ※ 등록한 게시글이 회원의 신고를 받거나 이상거래로 모니터링 될 경우 중고나라 사기통합조회 DB로 수집/활용될 수 있습니다. ─────────────────── 📢 제목에 "제조사/ 브랜드 명"과 “상품명(ex. 4단 책장선반)”을 넣어 작성하면,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 📢 게시글 작성 시 배송 방법에 “직거래”와 “내 위치” 설정할 경우, 보다 빠른 판매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