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좋은 스위스밀리터리 시계입니다. 고급스런 그린색상의 잘생긴 다이얼에, 사이클롭 데이트창과 방수 100m 기능의 시계로 전천후 데일리 툴와치로 편하게 차기에 더없이 적합한 모델입니다. 시계케이스의 사이즈는 30mm이며, 스위스 시계답게 만듦새가 뛰어나고 마감디테일의 수준이 높습니다. 스틸소재이나 시계가 얇아서 마치 팔찌처럼 찬듯 안찬듯 착용감은 정말 편안하고 좋습니다. 실착용이 적어 사진에서처럼 기스가 거의 없는 민트급이며, 가죽줄 역시 사용감이 거의 없습니다. 7개월 전 샵에서 배터리교체를 하였고 방수성능을 비롯해 시계전반의 컨디션이 손볼 곳 없이 양호하다고 판명받았습니다. 배터리도 향후 3년 정도 교체할 필요없이 찰 수 있으니 구매 후 아무 신경 쓸 것 없이 바로 착용하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 시계 크기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시는데요, 본 시계가 작은 편이긴 하나, 밀리터리계열의 시계는 과거부터 전통적으로 일반시계보다 훨씬 작게 차는 게 당연 시 되기에 이를 감안하여 차시면 될 듯합니다. 저는 남자이고, 착용샷 사진의 손목은 제 손목입니다. 손목이 아주 굵은 분이시라면 비추이고요, 밀리터리시계에 대해 이해가 있으시고 손목 굵기가 평균 언저리이신 분이시라면 충분히 멋지게 소화하실 것 같습니다. 010-5614-6877 로렉스, 데이저스트, 미도, 크로노미터, 다이버, 마브, 포이보스, 스피나커, 스코브 안데르센, 볼더, 엑시오스, 젤로스, maen, 리차드 르그랑, 스테인하트, 그루포감마, 스쿠알레, mk2, nth, 보레알리스, 튜더, 블랙베이, 펠라고스, 해밀턴, 라도, 티쏘, 세이코, 시티즌, 오리엔트, 크리스토퍼 와드, 룸텍, 네툰스, 게코타, 코니쉬, 크로노스, 산마틴, 티셀, 헤임달, BOLDR (볼더), YEMA (예마), MECCANICHE VENEZIANE (메카니케 베네치안), NTH, WOLBROOK, SHINOLA (시놀라), MONTEGRAPPA, BOREALIS (보레알리스), DEEPBLUE (딥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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