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0 황지현이란 작가의 정물 유화로 추정되는 그림입니다. 청색과 녹색의 어울림이 좋은 직접 그린 작품입니다. 하드보드에 아사천을 댄 캔버스 작품이며 매우 오래된 작품으로 추정됩니다. 작가의 정보는 불확실합니다. 오래 된 액자에서 탈거한 그림으로 덕분에 전면 그림은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추천작품입니다. 택배비는 무료로 저희가 부담합니다. 도서, 제주도, 대형기물, 퀵이나 용달이 필요한 기물은 별도 협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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