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8월말생 아이 출산이후 선물로 받은건데 거의100일까지 바구니카시트로 접종하러 다녀서 실사용은 22년도 1년 정도 사용했어요~~ 아이가 큰편이라 22년도말에 박람회 갔다가 일찍 토들러랑 주니어 카시트를 사버려서 정말 짧게 사용했어요. 친한 친구 선물이였기도 하고 브라이텍스랑 다이치 브이가드등 다른 카시트들 써보니 이게 너무 편했던거 같아 혹시나 둘째낳음 쓸까 하고 가지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 올려요~ 사용 후에 업체세탁해서 보관했었고 소중한 아가쓸거라 지난주쯤 커버만 한번 더 분리 세탁하고 스팀살균까지 해놓았습니다. 바로쓰셔도 되요~~ 구매당시 40만원대 넘는 제품이었어요. 친구랑 폭풍검색해서 신중히 고른 제품이었는데 만족도는 아주높았습니다~ 최대한 상세히 사진찍었어요. 썬바이저 및 신생아시트, 설명서등 구성품 다 있습니다~~ 저희아이가 썼던 토들러,주니어카시트도 다른거 바꾸느라 판매했는데 다들 깨끗하다고 만족해 하셨어요~ 신생아 카시트가 18키로까지 사용가능하지만 아이가 걷고 활동하기 시작하니 생각보다 금방 바꾸게 되더라구요~ 깨끗한제품 저렴하게 구매하세요😊 편하게 문의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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