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디자이너 옌스 퀴스트가르드의 70년대 오리지널 티크 책상입니다. 이정도 사이즈의 크지 않은 책상은 정말 찾아보기 드뭅니다. 상판이 슬라이딩 되는 형태로 상판 아래 수납 공간이 있으며 국내에서 거의 구할 수 없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상태도 좋은 편입니다. 의자는 별도 구매하셔야 하며 의자 역시 판매중입니다. (판매 완료) W 132 x D 67.5 x H 71 cm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사용 흔적이 있으며 생활 스크레치나 변색 등을 이유로 반품은 불가합니다. 직접 가져가실수 있는 정도의 무게와 사이즈이나 배송을 원하시면 배송 가능합니다. (배송비는 별도로 실비로 책정됩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