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화산귀환을 파지 않아서 중고판매합니다. 전시용이었어서 책갈피, 뱃지 비닐포장도 안뜯었어요. 엽서만 누락없는지 확인차 비닐 뜯었다 닫았습니다.거래희망지역충장동거래희망편의점광주월곡희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