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중등산화, 마인들 히말라야 MFS Women EU...

사이즈는 EU38 한국 사이즈로는 245입니다. 사이즈 핏 일반 등산화를 235를 신으신다면 맞습니다. 일반등산화를 240을 신으신다면, 칼발형이면 딱입니다. 마인들은 날렵하게 나와 정사이즈면, 발볼 넓으면 조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였던 제 아내는 여성용구두 230, 아디다스 운동화 235, 캠프라인 등산화 240에 툴리스 깔창 두터운 것으로 바꿔 신습니다) 잠발란 토페인 38에도 역시 툴리스 깔창으로 바꿔 신고 있습니다. 위의 사이즈면 충분하게 신으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었을 때. 여유있었다고 합니다. (순정 인솔사용) 착화감. 1. 딱딱한 창의 특성으로 유명합니다. 적응하면 어느 산에 가시 건, 최고입니다. 2. 아내도 처음부터 동네 뒷산 자락길과 대모산 둘레길에서 신으면서 자연스럽게 적응했습니다. 3. 날렵한 디자인으로 반바지 산행에도 잘 어울립니다. 장거리 산행, 남파랑길, 올레길과 같은 장거리 워킹. 한겨울 설산 산행에는 안성맞춤입니다. 마인들 히말라야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태. 1. 사진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상태 그대로입니다. 창 상태는 신상과 큰 차이 없습니다. 적어도 95%이상 입니다. 거의 닳은 곳 없습니다. 동계산행에서만 사용하고, 남은 3계절에는 가끔씩 뒷산에서 짧은 워킹을 통해, 창 관리(가수분해 예방)만 했습니다. 2. 가죽 스킨은, 매번 산행후, 왁스로 도포하여 관리했습니다. 등산화 특성상 사용감은 있습니다만. 민감하신 분은 패쓰부탁 드립니다. 관리 잘 되어 있습니다. 3. 동계 전용으로 사용했지만. 창 관리를 위하여, 비시즌에도 한달에 한번은 가볍게 동네 뒷산 자락길에서 걸었습니다. 창은 정기적으로 걸으면서, 이용하지 않으면 가수분해가 빨리 옵니다. 현재의 창으로도 매주 이용시, 최소 4~5년 이상은 이용 가능할 정도의 상태 좋습니다. 판매사유 : 중등산화가 여러개 있어, 정리중입니다. 가격은 17만원. 직거래: 강남구 일원역 (3호선)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