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 너무 많아서 새상품 그대로 박스에 보관만 해두고 미사용했어요. 작은 크기의 토트백으로 크리스탈 큐빅 80프로로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구매후 사용하지않고 보관만하다가 계속 미사용으로저렴하게 처분합니다. 미사용으로 가방에 택도 그대로 달려있습니다. 여분의 크리스탈 큐빅알도 따로 받았습니다. 출고가 100만원대 넘는 제품입니다. 80만원에서 60만원까지 급처로 내려둔 제품으로가격 절충은 불가능합니다. 정확하게 사실분만 연락주세요. 거래후 반품 불가능합니다. 쿨거래시 제가 부담해서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립니다. -5만원 가격 추가 인하했어요. 더이상 절충 불가능합니다. 안팔리면 제가 그냥 소장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