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35 비단에 직접 그린 오래된 화조도 그림입니다. 놀라울 정도의 세밀한 세필의 묘사입니다. 작가의 수결은 있으라 작가 미확인으로 판매합니다. 택배비는 무료로 저희가 부담합니다. 도서, 제주도, 대형기물, 퀵이나 용달이 필요한 기물은 별도 협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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