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설 이상재 산수문 백자 청화 대호 도자기

높이 44센치의 백자 청화 산수문 대호 도자기입니다. 한국 근현대 한국화의 대가 녹설 이상재선생의 그림을 담고 있는 도자기 작품입니다. 녹설 이상재선생은 의재 허백련선생의 제자이며 천경자화백등과 함께 청사회를 조직하여 함께 활동 하였습니다 특히 허백련선생의 남종화풍을 중시하였으며 지금도 그분의 추모전이 개최되는 한국 미술계 큰 별입니다. 금번 도자기는 1988년 자원도예에서 장작가마의 전통 기법으로 녹설 선생의 그림을 넣기위해 별도로 제작된 도자기로 판단됩니다. 녹설선생이 직접 그린 섬세한 산수화 작품입니다. 녹설선생은 1989년 59세의 짧은 생을 마감합니다. 네이버등에 그 분과 관련 된 정보가 많습니다. 도자기에 청화로 그린 산수문 그림중 최고의 작품입니다. 큰 크기의 백자와 최고의 산수문의 걸작입니다. 010 5348 6088 * 판매중인 상품의 택배비는 무료입니다! 특수 화물, 제주, 도서지역 별도 협의 * 골동품, 도자기, 그림, 서예, 동브론즈, 민속품, 근대사등 다양한 상품 판매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