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 자전거 MTB 첼로 CELLO XC 40 (사이즈 S) 저렴하게 팝니다. 가성비 자전거로 유명한 첼로 Cello XC 시리즈입니다. 흠집 거의 없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많이 타지 않아서 전체적인 상태가 좋습니다. 잡소리 없이 기아 변경 원할하게 잘 되고 자전거 잘 나갑니다. 판매하려고 자전거용 스팀 세차 2만원짜리도 했습니다. (미니벨로에 그냥 정착하려고 이 제품은 팔려고 합니다.) 바꿀 수 있는 거의 모든 부품을 좋은 것으로 바꾼 자전거입니다. 원래 자전거 본체만 120만원 주고 샀는데 바꾼 부품값만 해도 100만원 넘게 들었어요. 바꾼 부품은, 바퀴 휠셋을 일본 시마노 XTR 휠셋으로 바꾸었습니다. (휠셋 가격만 100여만원) (+켄다 타이어, 튜브로 바꿈) 카본 재질 안장봉으로 바꿈. 안장 바꿈. 손잡이 그립 바꿈. 페달 바꿈. 에코웰 무선속도계 제공. 번호형 자물쇠 제공. (원하시면 기본 부품 휠셋 제공 가능) ※하지만 두가지 작은 문제가 있어서 저렴하게 팝니다. 1. 뒷 기어 변속 문제 : 원래 10단인데 9단만 됩니다. 한번 넘어졌는데 조금 틀어졌어요. 뒷 기어 가장 '큰 톱니'쪽으로 체인이 안 가네요. 마지막 단이라서 쓰일 일이 거의 없는 단이지만 MTB 전문 자전거샵에서 교정 가능합니다. 동네 삼천리 대리점 갔더니 자전거 보자마자 '저런 고급형(?)은 못봐준다'고 하네요. ;;; (기어 부품이 고장난 것이 아닙니다. 기어는 현재도 원할하게 잡소리 없이 잘 변경됩니다.) 2. 락샷 (에어 쇼바) 공기가 오래 못 가요. 한번 공기를 넣으면 2주는 갑니다. 그 후에 서서히 바람이 빠지는데 좀 자주 바람을 넣어야해서 조금 귀찮긴 하지요. 하지만 산 탈 때 아니면 락샷 잠그고 타는 게 페달 구동시 힘손실이 덜해서 오히려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금 기능 있으니 그냥 잠그고 타면 괜찮습니다. 새 것처럼 아무 문제 없는 제품이 아니라 까다로운 분이라면 걸고넘어질 약간의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정직하게 밝히고 정말 저렴하게 내놓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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