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완료
차량을 인수한 후에는 계속해서 수리를 하다가 운행할 일이 없어져서 이 차를 처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차를 인수한 후에는 차값보다 더 많은 돈을 수리에 투자했습니다. 또한, 고질적인 문제였던 누유도 완전히 해결했습니다. 앞으로는 돈을 들여서 추가적으로 수리를 할 곳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차를 사야하는 이유] 1.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합니다. - 고질병인 누유 수리와 내부의 컨디션을 개선하기 위해 핸들과 기어봉을 교체하고, 전체 흰색 도색하여 컨디션이 매우 우수합니다. 2. 투자한 비용 대비 저렴한 가격입니다. - 총 1,297만원을 정비 비용으로 투자하였으며, 더 이상의 수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 일반적으로 타 차량 판매자는 1~2년 전에 수리한 내역이거나, 전 차주가 수리한 내역이 많지만, 저는 제 돈으로 수리하였고, 수리 후에는 단 500km 정도만 운행하였습니다. 3. 편의 옵션을 추가하였습니다. - 원래의 작은 크기의 모니터 대신에 큰 안드로이드 올인원 모니터로 교체하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스티커도 떼지 않았습니다.) - D컷 핸들과 에어백을 새 것으로 교체하여 손 때 없이 깨끗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 순정 기어봉을 LED 기어봉으로 교체하여 더 묵직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입니다. 또한, 이 역시 새 것입니다. (스티커도 떼지 않았습니다.) [차량 기본 정보] - 차명 : 아우디 A7 Sportback 4G8 3.0 TFSI 콰트로 - 년식 : 2012년식 - 킬로수 : 215500km - 키 2개 - 타이어 잔량 90% 이상 - 차 인수비용 1,200 [차량 정비내역] 가. 외관 및 편의 - 올도색(흰색) 350 (23년 12월) - 네비 MMI 메인보드 수리 44 (24년 2월) - 블랙박스(GPS), 하이패스 43 (24년 2월) - 안드로드 올인원 80 (24년 4월) - LED 기어봉 10 (24년 4월) - D컷 핸들 및 에어백 교체 50 (24년 4월) - 오디오 스피커 수리 20 (24년 4월) - 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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