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지한데 선물받은채 열어보고 그대로둔 추억의 시계입니다. 당시 광고에 천연소가죽 그랬던거 같아요 유리와 뒷면에 보호비닐 그대로 붙어있습니다. 사진의 얼룩이 그것때문이예요. 택배비 별도 20000원입니다 케이스와 겉지는 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아요. 작동여부는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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