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뉴버전 르플리아쥬 라지사이즈 블랙입니다. 총 세번 맷구요 정말 갖고싶어서 어렵게 구매했는데 큰가방을 잘 메지않아서 내놓습니다. 원단과 가죽이 워낙 튼튼하여 사용감이 아예 없어보여요,, 거의 새상품 느낌일겁니다 (요번 라인이 재활용 소재+더욱 견고하게 만들어졌다 하더라구요) 안의 주머니도 큼지막하구요 가죽부분까지 블랙이라 코디하기 쉬워요. 토트로도 숄더로도 두루두루 메기 좋고 접어서 보관할 수 있는것도 좋습니다~ 크기가 커서 1박도 ssap 가능입니다 심심하지 않게 연두색 포인트로 들어간 시접부분도 깨알 귀엽고 앞판에 롱샴 로고 자수도 포인트가 되줘요 구하기 어려운 가방 얼른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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