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그는 미국에서 방수코트를 최초로 만든 브랜드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현 제일모직의 전신인 SS패션에서 수입하여 판매했었죠 바로 이제품이 93년 생산되어 SS패션에서 판매된 싱글트렌치코트입니다. 아버지가 신혼여행때 사서 한번 입고 고대로 의류커버에 넣어서 30년을 보관하였다고합니다. 93년에 생산되었는데 새옷에 가까운 컨디션이고 워낙 클래식한 싱글코트의 디자인이라 지금 입기에도 전혀 어색함이 없습니다. 사진속 택을 보시면 깨끗하고 빳빳한걸로 좋은상태를 알수있죠. 더군다나 8~90년대는 런던포그의 전성기였고 버버리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높은 위상을 가진 브랜드였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빈티지적 가치가 있는 옷이죠. 바스락거리는 겉감원단은 촉감이 매우 좋으며 생활방수가 됩니다. 안쪽에는 100% 울누빔내피까지 있어서 초봄이나 늦가을까지도 활용 가능합니다. 아버지께서는 93년 당시 약 60만원 정도의 가격을 주고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합리적인으로 가격을 책정하오니 구매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표기사이즈: 100-175(실사이즈 105~110 커버) ※제가 110입는데도 정핏으로 잘맞습니다. 어깨:나그랑(대략 50cm ) 기장:110cm 가슴:52cm 소매:61cm ☆ 10만원 이상 구매시 택배비까지 지원합니다. 피드확인 부탁드립니다. ☆구매확정은 무조건 입금순입니다. ☆꼼꼼히 확인하지만 중고제품 특성상 미처 발견하지 못한 미세한 얼룩,흠집이 있을수 있습니다. ☆중고물건 특성상 교환, 환불은 불가합니다. ☆사진과 설명란에 보정없이 있는 그대로 업로드합니다. 추가사진 요구하시면 찍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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