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보관함에 넣어둔채로 놔두었어요. 뉴욕에서 구매했고 사용감은 있지만 들었을때 빈티지 스러움과 이국적이고 세련된 맛이 있어요. 버클 묵직하고 금속징들 견고하게 박혀있구요 딱보면 비싸게 주고 산 가방인거 알수있는 가방이에요. 들고 다니면 탐내는 사람들이 늘 있었어요. 천이라 보풀감이 있는 소재이지만 자세히 이잡듯 안하면 안보여요! 엄청 많이 들어갑니다. 가을에 버버리같은 가을자켓이랑 들으시고 겨울에도 예쁘게 멋지게 쭉 드실수있는 흔치않은 레어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