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만들었는지 저거 파내느라 땀좀 흘렸을 것 같은 공이 들어있습니다. 압구정동의 핸드메이드 부티크 스토어에서 구매하였어요. 유리장안에 두기만 했어요. 함의 크기가 너무 좋아요. 뚜껑 열면 안에 부드러운 융 (?)소재로 되어있어서 보석이 스크래치 안나고 보관 가능합니다.
누가 만들었는지 저거 파내느라 땀좀 흘렸을 것 같은 공이 들어있습니다. 압구정동의 핸드메이드 부티크 스토어에서 구매하였어요. 유리장안에 두기만 했어요. 함의 크기가 너무 좋아요. 뚜껑 열면 안에 부드러운 융 (?)소재로 되어있어서 보석이 스크래치 안나고 보관 가능합니다.